이것도 걍 삘받아서 만들어본건데요. IE proxy setting을 매번 하기가 귀찮아서 만들어본 프로그램입니다. 결과적으로 간단하긴 합니다. 그냥 레지스트리에서 proxy 관련 세팅값만 바꿔주면 됩니다 그래도 좀 멋있게 IE 툴바형태로 붙이고 싶어 이래저래 관련 자료를 수집하다 수렁의 늪(?)으로 빠진 사건이기도 합니다. 문제는 이틀간 힘겹게(-_ㅜ) 만들었는데요...더 좋은 툴이 인터넷에 버젓이... 이 일을 계기로 일단 필요한 툴이 있으면 무한 구글링검색부터 하는것이 시간적으로 훨씬훨씬 절감(?)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깨우친 바보같은 헤푸닝의 일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. (머 위안을 삼는다면...약간의 ATL/WTL 기술을 아주 쬐금 접해봤다는거? 근데 이걸 제가 언제 써먹을 수 있을까요? 아마도 ..